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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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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야마/우메다

도야마에는 일본 오사카시 기타구의 상업지구로, 도시의 주요 교통에는 오사카역과 우메다역이 있다. 도야마(우메다)는 매우 복잡한 지역으로 이반업소들도 수없이 많다. Dista2024 커뮤니티센터에서 발행한 자료에 의하면 약40여개의 빌딩에 액90개 업소가 안내되고 있다.

​우메다, 남바, 신세카이 지역중에 가장 젊은 층의 많은 곳으로 이곳에 숙소를 잡으면 도보로 대부분 갈 수 있다. 아쉽게도 후쿠오칸과 로얄사우나는 주인이 사망하는 바람에 문을 닫았다고 한다.

남바/도톤보리

오사카에서도 손 꼽히는 번화가이다. 난바 (難波)는 쇼핑, 관광, 맛집 등 오사카의 매력이 모여있는 곳이다. 간사이공항에서 JR지하철로 50분, 라피도 특급열차로 30분 걸린다. 

도톤보리(道頓堀)나 신사이바시(心斎橋), 신세카이 (新世界) 등의 이동이 편리하여 이곳에 숙소를 많이 잡는다. ​동키호테등의 쇼핑센터도 대부분 이곳에 밀집되어 있다. 약30개의 업소가 안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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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카이/츠텐카쿠

오사카의 상징적인 존재인 츠텐카쿠. 신세카이라 불리우는 곳으로 오사카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는 인기 스팟이다. 타워 최상층까지 올라가면 오사카 일대는 물론 맑은 날에는 아와지시마 섬까지 보인다.

 

타워 주변으로 약 20여개의 극장, 바, 사우나가 있으니 구글검색이나 바에 가서 안내를 받으면 쉽게 갈 수 있다.

오사카/교토/나라

오사카에서 교토는 약 50km 정도 떨어져 있어 오사카에서 당일치기로 갔다 올 수 있는 곳이다. 오사카에서 교토로 이동하는 방법은 크게 신칸센, JR 특급/보통 열차, 한큐 전철, 게이한 전철, 버스, 렌트카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30분에서 1시간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교토시는 일본 교토부 남부에 있는 시로, 교토부의 부청 소재지이며 일본 도시 가운데 여덟 번째로 인구가 많다. 794년부터 1869년까지 일본의 수도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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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바,극장

1.다이키치(대길)사우나

구글에서 후쿠오칸을 검색하면 안내하는 사우나인데, 예전의 후쿠오칸하고는 다르다. 20~40대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멤버쉽사우나로 55세이상은 출입이 제한된다.​

2.비지니스인영도

신세카이타워 골목에 위치한 남성사우나로 휴식은 2,300엔/숙박은 2,900엔이다. 주로 노년층이 주고객으로 60~70대가 대부분이다.

3. Sports men's club

주택가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5층 짜리 작은 사우나. 30~40대 젊은 친구들이 많이 보였다. 요금은 휴식1,900엔/숙박2,300엔

4.국제지하극장

1층과 지하층을 따로 운영하는 성인극장이다. 오래되어 낡은 시설을 보수하지 않고  있다.1층은 약 1층은 1,000엔/지하는 800엔으로 1층만 가면 된다. 대체로 60~70대 노인이 주요 고객이다

5. 텐마루BAR

신세카이에서  50대중반 한국인이 운영하는 바로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이 많이 찾는다. 오사카가 처음 방문이라면 주인에게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기본세트 (1,800엔)를 시키면 술 한잔에 여러가지 안주를 계속 내어준다

6.신세계비빔BAR

주인은 한국인이나 스탭은 일본인이다. 간단한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다. 하이볼1,800엔

7.GHO/글로리홀오사카

우리나라 DVD방이라 생각하면 된다. 요금을 지불하면 키를 주는데 바지는 반드시 벗고 팬티만 입고 들어가야 한다. 나이에 따라 요금이 다른데 54세이하-1,500엔/55세이상 2,000엔. 

OSAKA HOTEL RESERVATION

오사카에서 숙소를 잡으려면 남바,신사이바시가 간사이공항에서부터 이동하기에 위치가 좋으며 주변에 도톤보리 맛집부터 동키호테등의 쇼핑센터가 다양하여 매우 편리하다. 5성급 고급 호텔부터 저렴한 캡슐호텔까지 다양하게 있어 내 여행 예산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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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카이타워 골목에 위치한 남성사우나로 숙박요금은 2,900엔이다. 작은 5층 빌딩으로 매층마다 개인실이 있다. 주로 노년층이 주고객이다. 중년층을 좋아한다면 하루 쯤 숙박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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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전용캡슐호텔
​아사히플라자신사이바시

남바역과 신사이바시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도톤보리와 남바역을 5분내에 도보로 갈 수 있다. 남성전용 캡슐호텔로 시설은 좀 낡았지만 대형 욕탕과 휴게실등이 있어 홀로 여행객이 잠만 자기에는 가성비 좋은 캡슐호텔이다. 요금은 세금 포함하여 1박에 약 3천엔 정도이다

신세카이
신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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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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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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