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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는 코끼리

THAILAND

여행후기게시판

중년 친구들끼리 떠난 여행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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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6일 전 · 그룹 설명 업데이트됨

코로나 이후에 방문한 가장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한 태국여행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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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 님이 그룹 커버 이미지를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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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8일 전 · 여행후기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타이베이] 프라이드2025+먹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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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정] 2025년10월23일~27일(3박5일)

[여행경비] 2인경비 총140만(양주&힐링마사지비용 제외)

항공료 198,800원*2인=397,600원

호텔3박=362,230원

이지카드충전=100,000원(지하철+공항버스+공항철도+지하철락커룸+편의점음료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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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25년 3월 14일 · 여행후기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2024년8월] 치앙마이 13박14일 여행후기

8월20일(화) 1일차

인천공항에 도착하니 오후4시이다. 이스타항공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탑승게이트에 도착하니 4시40분이다. 비행기를 탑승하려면 1시간20분이나 남았다. 면세점을 구경하는것도 귀찮고 지루하지만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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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6시30분에 출발하여 치앙마이공항에 오후10시에 도착했다. 입국 수속은 매우 간단하여 5분만에 출국장을 나섰다. 공항택시(150밧)을 타고 뚜앙타완 호텔에 도착하여 룸을 배정받고나니 배가 고파온다. 비행기에서 내려 입국 수속하고 룸까지 도착하는데 50분이 걸렸다. 호텔옆에는 야시장이 있어 먹을 것이 다양하다. 비가 부슬 부슬와서 날씨가 선선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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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에그(60밧)와 수박쥬스(40밧)를 먹고 나니 피곤이 몰려온다. 세븐일레븐(총300밧)에 들러 면도기와 간단한 세면도구와 바바나우유를 구입하고 룸에 도착하니 12시가 다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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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25년 3월 10일 · 여행후기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2025년3월] 방콕+파타야 14박15일 여행 후기

이번 방콕+파타야 여행 역시 5명이 따로 또 같이 움직이는 일정이 되어버렸다. 각자의 한국 일정떄문에 3팀으로 나누어 출입국 일정을 각각 다르게 잡았다. 그 중 가장 길게 여행한 14박 15일 방콕+파타야 여행 후기를 소개합니다.  나는 260만원, 친구 1인은 260만원+팁을 합하여 약 300만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여행 시기: 2025년2월22일~3월9일


✈️여행 일정: 14박15일


✈️숙소: 방콕(7박), 파타야(7박)



Day1/2월22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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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2024년 11월 9일 · 여행후기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2024년10월] 타이페이 3박4일 여행후기

10월24일.목요일

이번 여행은 단체여행이 아닌 개인 일정으로 인해 혼자 떠나게 되었다. 감기 기운과 컨디션이 저조하여 일정을 취소하고 싶었지만 3개월전에 미리 항공권과 호텔 예약을 하고 결제까지 해둔터라 어쩔 수 없이 혼자라도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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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3시간전인 오후8시반에 스쿠터항공데스크에 도착했는데 맙소사 줄이 엄청길다. 1시간 넘게 기다려 9시40분에 발권을 하였다. 출국수속까지 모두 마치고 게이트에 도착하니 바로 탑승이 시작되었다. 밤 늦게 출발하는 장점이 있어 예약했었는데 발권서비스부터 힘이들어 추천하고 싶지 않다. 기내에서 20여분 기다렸다가 오후11시에 이륙하였다.

스쿠터항공은 싱가폴항공 자회사로 저가항공사이다. 3-3-3구조로 비행기는 최신형이지만 물도 안주는 서비스는 별로인것 같다. 기상악화로 첫번째 착륙을 실패하여 새벽1시가 다되어 타이페이 타오위안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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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30일 · 여행후기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2024년8월] 매홍손빠이 2박3일 여행후기

8월23일.금요일

오늘은 매홍손 빠이로 가는 날이다. 구불구불한 도로를 3시간 동안 가야하니 멀미에 대비하여 간단하게 아침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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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빠이에 가려고 인터네으로 버스티켓을 예매하고 신용카드로 결재하려는데 자꾸 에러가 난다. 세븐일레븐에서 결재하는 시스템이 있어 예약한 바코드를 캡처받아 세븐일레븐으로 갔다. 세븐일레븐에서 결재하면 추가 수수료가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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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좋은 자리는 1A로 조수석 자리이다. 혼자 앉으니 편하기도 하도 멀미도 덜 난다고 한다. 뒷자리는 3명씩 앉는 좌석으로 다닥다닥 붙어 앉아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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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4일 · 여행후기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2024년6월] 방콕+파타야 8박9일 여행 후기

이번 방콕+파타야 여행은 3명이 따로 또 같이 움직이는 일정이 되어버렸다. 총 5명이 함께 가려고 했는데 출입국 일정이 모두 달라 어쩔 수가 없었다. 그 중 3명이 여행한 8박 9일 방콕+파타야 여행 후기를 소개합니다.  


✈️여행 시기: 2024년6월7일~16일


✈️여행 일정: 8박9일


✈️숙소: 방콕(6박), 파타야(2박)


Day1/6월7일(금)

오후 2시. 이촌동에서 공항버스를 타니 50분만에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1터미널에는 생각보다는 여행객이 많지 않았다. 수화물 붙이고 태국바트화 환전하고 유심칩까지 사는데 모두 10분 정도 걸렸다. 아직도 비행기 탑승까지 아직도 1시간40분이나 기다려야 한다. 탑승게이트에 도착하여 의자에 앉아 졸다 보니 탑승하라는 안내 방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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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 여행후기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했습니다.

[2024년3월] 방콕+파타야 8박9일 여행 후기

한 번쯤은 자유롭게 사는 순간을 선물하기 위해 혼자 떠난 방콕 여행, 친구들과 보낸 8박 9일 방콕+파타야 여행 일정을 소개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게 한 번쯤은 숨이 탁 트이는 자유로운 순간을 선물하고 싶었다. 그래서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고 방콕으로 떠났지요. 태국의 수도 방콕은 볼거리와 먹거리가 많고 물가도 저렴해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곳이긴한데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랐네요. 치안도 괜찮은 편이고 야시장 구경도 쏠쏠하죠! 지금 소개합니다! 


✈️여행 시기: 2024년3월2일~9일


✈️여행 일정: 8박 9일


✈️숙소: 방콕(4박), 파타야(4박)


Day1/3월2일(토)

오전9시10분, 인천공항1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미 많은 여행객들로 공항안은 북적인다. 베낭하나 달랑 매고 가는 여행이라 가뿐하다. 출국심사까지 모두 마치니 10시이다. 비행기 탑승까지 아직도 2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 예전같으면 공항면세점 구경이나 할텐데 이제는 모든게 귀찮아져서 바로 공항라운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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