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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먼딩/시먼역
서울에서 방콕을 여행할 때 타이페이를 경유해서 가는 방법은 매우 좋다. 2~3일 정도면 타이페이 여행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시먼딩은 서울의 명동, 도쿄의 시부야로 비교되는 대표적인 번화가로 수많은 맛집과 쇼핑센터가 밀집되어 있다. 공항에서 약 1시간 정도면 도착하는데 지하철 시먼역에서 하차하면 된다. 우리나라 종로3가와 같은 곳이다. 클럽, 사우나등의 이반 업소들도 밀집되어 있어 이곳에 숙소를 잡으면 매우 편리하다.
하종면선-곱창국수
행복당-흑당버블티
눈꽃망고빙수
천천리
우육면면
육붕붕훠궈뷔페
팝마트

스린야시장
타이페이에서 가장 큰 야시장으로 도심안에 위치하고 있어 시먼역에서 지하철이나 버스로 편하게 갈 수 있다. 지하철로 이동 시 젠탄역 또는 스린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면 된다. 시먼딩에서 버스(282번)을 타면 약 30분 소요된다.
오후4시부터 12시까지 영업하니 참조하자.
천천히 구경해보니 한시간이면 충분하였다
국립고궁박물관
세계 4대박물관 대만 국립고궁박물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