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케비치
서울에서 방콕을 여행할 때 다낭을 경유해서 가는 방법도 있다. 2일 정도면 다낭여행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선짜반도 남단에서 오행산까지 약 10km에 달하는 긴 화이트 비치로 탁 트인 전망에 2천원 정도면 선베드를 대여할 수 있어 느긋하게 시간 보내기 좋다. 파도가 세서 수영을 즐기기보다 파도 소리를 들으며 전망을 감상하거나 멍때리고 있기엔 최적의 장소이다. 방콕을 경유해가는 여정이라면 이곳에 미케비치 근처에 숙소를 잡는게 유리하다.
호이안올드타운
개인적으로 다낭시내보다 호이안이 훨씬 이국적이고 좋았다. 베트남 특유의 분위기의 카페와 음식점이 많았고, 소원배 타는 곳 야경은 정말 잊을 수 없는 장관이었다. 다만 사람이 특히 한국인이 정~말 많다는 점은 고려해야한다..가족이나 친구끼리와서 1~2일 정도 지내기에 좋은 곳이다. 다낭시내에서 호이안까지는 편도로 약50~60분,그랩택시를 이용하면 한국돈으로 2만~2만5천원정도 나온다. 투어버스등이 있긴 하지만 시간을 맞추기도 어려우니 시간과 비용을 잘 계산하자.

선트라야시장
선트라 야시장이라고도 불리는 선짜 야시장
선트라 야시장 입구에는 오토바이와 택시들이 엄청 많다. 야시장 근처에는 차가 막히니 참고하자. 전자제품이나 케이스들도 팔고 짝퉁의 종류(시계, 벨트 등등) 도 보인다. 여러 길거리 음식들도 판다. 문어 다리나 꼬치류도 팔고 있고 랍스터 (크레이피쉬) , 굴 등등 해산물 구이도 판다. 다낭 시내에서 파는 해산물 가게보다 훨씬 저렴한 편이다. 다낭에는 한국 사람이 아주 아주 많다. 그래서 경기도 다낭시라고하나보다. 시장은 넓어서 볼거리도 많고 가볍게 먹을 음식부터 해산물까지 다양하다. 다낭에 방문하였다면 꼭 방문 해봐야 할 야시장이다.


베트남쌀국수
동남아, 특히 베트남의 쌀국수는 진한 감칠맛, 조미료맛의 힘 일지도 모르지만 입에 촥 감기는 맛은 끝내준다. 소고기, 닭고기 육수에 맥주한 캔, 푸짐한 야채까지해도 1만원이면 충분하다. 다낭 시내 곳곳에 맛집들이 많다
DANANG&HOIAN HOTEL RESERVATION
다낭의 비치는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로 베트남의 대표 휴양지다. 다낭은 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리만큼 한국인들도 많이 찾고 대부분의 가게에는 한글과 한글메뉴가 구비되어 있다. 다낭에서 방콕가는 비행기는 베트남항공, 비엣젯항공, 뱀부항공을 이용하여 방콕으로 갈 수 있다.

다낭공항에서 약 5.5km로 택시타면 15분 이내에 도착한다. 호텔앞에 바로 미케비치 해변이 있으며 10만대 초반에 조식포함하여 예약이 가능하다. 호텔 주변에 음식점이 많아 다양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가격이 다른 곳보단 조금 비싼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