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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는 코끼리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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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OOD

미쉘린가이드

방콕과 치앙마이에 가면 미쉘린가이드 추천 맛집이 정말 많다. 합리적이고 가성비있는 맛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길거리 맛집은 카드가 안되는 곳이 많으니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똠양꿍(Tom yum Kung)

똠은 '끓이다', 얌은 태국식 샐러드, 그리고 꿍은 '새우'라는 뜻이다. 번역하면 새우 샐러드 탕이며, 새우가 들어간 수프라고 생각하면 된다. 태국 특유의 향신료를 사용한 음식으로, 향신료 향이 강해서 호불호가 있는 태국 음식이다.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이니 꼭 한번 먹어보자.

팟타이(Pad thai)

태국의 대표적인 볶음쌀국수 음식이다. 쌀국수 면에 숙주나물, 견과류 등의 재료들을 넣고 주재료를 넣으면 완성된다. 한국인에게 큰 호불호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메인 재료에 따라 이름이 달라진다. 팟타이 꿍 (새우), 팟타이 가이 (닭고기), 팟타이 제이 (야채), 팟타이 탈래 (해물)

랭쌥(Lang sap)

오랜 시간동안 삶아낸 돼지 등뼈를 산더미처럼 쌓아주는 것이 각 매장의 시그니처.육수와 함께 나와 잡내가 없고 한국인 입맛이 잘 맞는 음식. 함께 나오는 새콤 매콤한 소스와 조합이 잘 어울린다. 태국 방콕쩟페어야시장,더원 라차다야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랭쌥이 정말 맛있기로 유명하다.

돼지정강이조림(Kow kha moo)

돼지 정강이 부분을 간장 베이스에 향신료를 넣은 후, 6~7시간 이상 천천히 익혀서 만드는 음식. 현지에서 많은 곳에서 파는 음식으로 달달한 간장 베이스라 달콤하게 먹을 수 있으며, 껍질은 쫄깃하고 고기가 굉장히 부드럽기로 유명한 태국 음식이다.

볶음밥(Kao pad)

카오팟은 쌀과 계란 양파를 기본으로 하며, 주문시 함께 제공되는 소스(프릭 남플라)는 밥위에 얹어서 같이 먹으면 맛있다. 카오는 '쌀' 을 의미하며, 팟은 '볶는다' 를 의미한다. 카오팟 역시 어떤 재료를 메인으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카우팟 뒤에 해당 재료의 이름이 추가로 붙는다. 카오팟가이(닭), 카오팟느아(소), 카오팟무(돼지)

레드 카레(Panang)

고기를 베이스로하고 코코넛 밀크를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달달한 맛이다. 기본적으로 메인 재료는 소고기이지만, 닭고기, 새우를 선택할 수 있다. 레드 카레라는 이름이 매워보이지만 달달하면서도 맛이 순하다. 조금 맵게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추가로 고추를 요청하면, 조금 더 맵게 먹을 수 있다.

코코넛 커리 국수(Kao soy)

태국 북부 지역의 대표 음식으로 알려진 코코넛 커리 국수 카오 소이. 커리 베이스에 코코넛 밀크를 넣어 만든 국수로,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굉장히 맛있다. 카오 소이에 들어가는 주재료는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이며 메뉴 주문시에 선택 가능하다.

팟카파오무쌉(Pad kra pao)

다진 돼지고기에 바질 잎, 고추, 그린비빈 등을 넣고 볶은 다음 조리된 재료를 올리면 완성된다. 향신료가 거북하면 팟카파오무쌉에 함께 나오는 쌀밥에 계란 후라이를 추가하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워진다. 팟카파오무쌉을 먹을 때는 설탕이나 칠리 믹스등을 첨가해 먹으면 맛있다.

쌀국수 (꾸어이띠여우)

즉석에서 면에 국물을 말아주는 국물 국수로 야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꾸어이띠여우 또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등 종류가 다양하다. 주문시에 물어본다.

모닝글로리 (팍붕 화이댕)

모든 음식들과 함께 곁들여서 먹기 좋다. 줄기 가운데가 비어있어 공심채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인들의 입맛에 아주 잘 맞는 음식으로 만드는 방법도 쉬워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직접 만들어 먹는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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